매일유업, 셀렉스 공식 쇼핑몰 ‘셀렉스몰’ 연다
경제·산업
입력 2021-04-19 09:46:47
수정 2021-04-19 09:46:47
문다애 기자
0개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매일유업이 전용 쇼핑몰 ‘셀렉스몰’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셀렉스는 매일유업의 ’매일 헬스 뉴트리션(Maeil Health Nutrition)’의 전문 연구를 바탕으로 만든 건강관리 브랜드다. 매일유업은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를 위해 관련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시니어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셀렉스 코어프로틴, 운동 전후 단백질 섭취를 위한 셀렉스 스포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셀렉스 슬림25, 이너뷰티 관리를 위한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셀렉스몰에서는 맞춤형 건강관리를 위해 설계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셀렉스몰 회원에게는 회원 한정 할인가와 구매 금액 2%의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꾸준히 먹어야 하는 건강 관리 제품의 특징을 반영해 정기배송 서비스도 론칭했다. 정기배송 신청 시에는 회원가 대비 5% 더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매일유업 셀렉스몰 관계자는 "셀렉스는 단백질 건강식품을 넘어 과학에 근거한 고객맞춤형 평생 건강관리 브랜드로서 고객과 함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dalov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각국 정상, 트럼프 취임 앞두고 국제질서 격변 대비 움직임
- 한남4구역 시공사 오늘 결정…삼성·현대 증 승자는
- 무암, 생성형 AI 활용 한국 전래동화 프로젝트 착수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서학개미 美주식 보유 줄었다…미국 증시 과열 경계심 '고개'
- 2윤 대통령 영장실질심사 앞두고 尹 지지자들 서울서부지법 앞 결집
- 3법원 "노웅래 '3억원 돈다발' 압수수색은 위법"
- 4올겨울 '꽁꽁 언 한강' 못본다…장기간 추위 지속되지 않아
- 5최 권한대행, 제주항공 참사 합동추모식 참석…"유가족 일상 복귀 지원"
- 6경찰, 윤 대통령 구속심사 막아선 서부지법 앞 지지자들 강제해산
- 7부산도시공사, 하반기 1조2,981억 재정집행…98.36% 달성
- 8尹 대통령,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심사 출석 예정
- 9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 "트럼프 장남 소개로 주요 인사 만날 것"
- 10BNK부산은행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 향해"…변화와 혁신 강조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