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학의 ‘장중일기’-2021년 4월19일 오전 시황] “압축된 종목들의 시세는 지난해보다 더욱 강하게 형성될 것”
증권·금융
입력 2021-04-19 10:10:23
수정 2021-04-19 10:10:23
enews1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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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비롯한 시가총액 최상단의 종목의 제한적인 움직임 하에 반도체 소재, 장비, 부품주를 필두로 제약, 바이오까지 가세하며 종목들의 움직임은 시장 전체의 흐름과 다르게 빠른 시세로 발전하고 있다.
시가총액 최상단의 종목들의 움직임이 최대한 늦게 나타날수록 시장의 상승강도는 강해지게 되며, 본격적인 시세 분출을 시도하는 종목들의 수는 증가하게 된다. 지금 시장이 외형적으로 별 볼일 없는 시장을 보여지나, 일반 개인들이 수익을 올리기 가장 좋은 시장 환경이 구성되고 있는 것이다.
종목들의 순환 과정이 매우 빠르게 전개되고 있기에 시세를 따라가만 가다가는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매매가 힘들어지게 된다. 또한 종목들의 움직임이 개선되는 상황일지라도 지난해 코로나 이후 나타난 전방위적인 종목들의 시세 확산 현상보다는 종목들이 보다 압축되고, 압축된 종목들의 시세는 지난해보다 더욱 강하게 형성될 것이다.
대응은 바이오, 반도체, 2차전지를 비롯한 IT하드웨어, 그리고 화학 등으로 압축해 나가도 된다. 종목은 많은데….
△홍성학 더원프로젝트 대표 = 추세 추종 ‘울티마’ 투자기법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분기별 안정적인 10% 수익을 목표로 실전 투자를 하고 있다. 대우·한화·동원증권 등에서 근무하며 증권사 고객영업 1위를 달성했으며, 2013년 증권방송인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 실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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