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Prime Club 서비스 가입 고객 대상'전문가 초청 세미나’ 실시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KB증권은 6일 오후 7시부터 Prime Club 서비스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3차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초청 세미나’는 Prime Club 서비스 가입자에게 다양한 정보제공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잘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매월 진행하는 세미나다.
지난 4/8일(목) 차세대 반도체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와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차 세미나에서도 동시접속자가 5천여명에 이르는 등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바 있다.
금번 3차 세미나는 ‘미래 모빌리티, 이제 시작이다’를 주제로 최근 주목받고 있는 자율 주행 등과 같은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리뷰와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이에, 자동차 분야 전문가인 대림대학교 미래자동차학부의 김필수 교수가 나서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필수 교수는 기존 자동차 업체와 함께 전기차의 급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테슬라, 애플카 등 새로운 업체들의 등장 및 이로 인한 치열한 경쟁상황을 짚어보고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Prime Club 서비스 가입자라면 누구나 MTS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Prime Club 서비스는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해 자산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였던 소액투자자 및 온라인 고객들에게도 고품격의 투자정보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금융전문가(프라임PB)를 통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오는 5/31일(월)까지 Prime Club 월 구독료 1만원을 500원으로 파격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세미나에 관심이 있는 일반 고객도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 가능하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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