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 우노앤컴퍼니 인수 완료…"전기차 부품 사업 강화 및 신규 사업 추진”
증권·금융
입력 2021-05-27 17:18:50
수정 2021-05-27 17:18:50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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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자동차 공조시스템 부품 전문기업 세원이 가발용 합성섬유 전문제조기업 우노앤컴퍼니 인수를 완료했다.
27일 세원은 우노앤컴퍼니 인수를 위한 잔금 납입을 완료했다고 공시했다. 세원은 우노앤컴퍼니 지분 28.3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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