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학의 ‘장중일기’-2021년 6월4일 오전 시황] "지수의 사상최고치 경신은 빠른 시간내 이루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

전일 미국 시장에서 고용지표 개선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부분이 하락을 가져 왔으나, 시장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우리 시장은 개장초 원달러환율이 4원 이상 오르고 시작하고 있지만, 절대 환율은 1,117원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상황이며, 외국인은 순매수를 보여주고 있다.
전일 미국 시장 하락으로 인해 개장 초 대다수의 종목들이 약세를 기록 중이나, 그 강도는 크지 않은 편이다. 최근 강한 움직임을 기록했던 여행, 레저문화, 운송주 등은 단기 이식매물 출회가 이루어지며 하락폭이 확대되고 있으나, 최근 상승분을 감안할 경우 적절한 쉬어감이라 할 수 있다.
하락 종목 수는 많으나, 하락 폭은 미미한 수준이다.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여전히 시장에 대한 자신감이 부재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의 반전 가능성은 높아 보이는 상황이다.
장중 일시적으로 가격의 움직임이 하락세가 크게 나타날 경우 즉각적인 되돌림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상승시에는 쉽게 밀리지 않는 모습이다. 이는 매도세가 매수세에 비해 약한 것을 의미한다. 시장흐름에 반응하여 매도할 이유는 없다.
코스피 지수, 코스닥 지수의 사상최고치 경신은 빠른 시간내 이루어질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홍성학 더원프로젝트 대표 = 추세 추종 ‘울티마’ 투자기법과 프로그램을 개발해 분기별 안정적인 10% 수익을 목표로 실전 투자를 하고 있다. 대우·한화·동원증권 등에서 근무하며 증권사 고객영업 1위를 달성했으며, 2013년 증권방송인 한국경제TV에서 증권전문가 실적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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