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코인 퇴출 후폭풍…이상 급등 현상
증권·금융
입력 2021-06-15 19:40:47
수정 2021-06-15 19:40:47
정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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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국내 최대 암호화폐거래소인 업비트가 무더기로 알트코인에 대한 원화 거래 종료 및 유의종목 지정에 나서며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비트는 주말을 앞둔 지난 11일 마로·페이코인·옵져버·솔브케어·퀴즈톡 등 5개 종목에 대해 오는 18일부터 원화거래를 종료한다고 기습 공지하고, 25개 종목을 유의 종목으로 지정했습니다.
페이코인과 퀴즈톡 등은 공식 입장을 통해 "원화 마켓에서 거래가 종료되더라도 업비트의 비트코인 마켓과 다른 거래소에선 정상적인 거래가 가능하다"며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원화 거래 중단 및 유의종목으로 지정된 코인들이 오히려 급등하는 현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페이코인은 거래 중단 공지 이후 10일 한때 470원대까지 폭락했다가 오후 2시50분쯤 785원까지 반등했고, 마로는 75원까지 떨어졌다가 현재 99원선까지 회복했습니다./binia9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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