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지주 출범 후 첫 분기배당…주당 300원
증권·금융
입력 2021-08-13 16:18:12
수정 2021-08-13 16:18:12
윤다혜 기자
0개
관련뉴스
- '졸지에 1/3토막'…증발한 계좌 잔고에 서학개미 피눈물
- 고전하는 롯데손보…밸류 하락에 기본자본 압박 ‘비상’
- 25조 긴급지원 나선 금융지주…당국, 자본규제 완화 검토
- [인사] 금융위원회
- 금감원, 美 관세 충격에 비상대응체계 가동…시장 안정 총력 대응 당부
- BNK금융, 美 상호관세 관련 긴급 금융시장 점검…위기상황관리위 가동
- 한투증권 "LG엔솔 1분기 '깜짝 실적', 지속 가능 여부는 미지수"
- DS투자 "SK바이오팜, 탄탄한 성장세 유지…美관세 우려 과다"
- NH투자 "카카오, 톡 개편 호재…자회사 개선세 주목"
- 메리츠 “한전, 방어주로서 가치…지금 최고의 주식 될 수도”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 ‘완주몰’ 판로 확대 간담회 개최
- 2'졸지에 1/3토막'…증발한 계좌 잔고에 서학개미 피눈물
- 3고전하는 롯데손보…밸류 하락에 기본자본 압박 ‘비상’
- 4현대로템, ‘재생에너지 전환’ 박차…“2040년 100% 전환”
- 5현대차그룹 정의선, GM 회장과 美매체 포럼 기조연설
- 6한화에어로, 유상증자 ‘축소’…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우려
- 725조 긴급지원 나선 금융지주…당국, 자본규제 완화 검토
- 8길어지는 벤처 혹한기…탄핵 인용에도 ‘꽁꽁’
- 9르노코리아, ‘커넥티비티’ 차별화…“차안이 놀이터”
- 10‘도미노 위기’ 유통업계…폐업·법정관리 확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