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지주 출범 후 첫 분기배당…주당 300원

증권·금융 입력 2021-08-13 16:18:12 수정 2021-08-13 16:18:12 윤다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신한금융지주가 2001년 지주 출범 이후 처음으로 주당 300원의 분기배당을 결의했다.


신한금융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분기 배당으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6월 30일이고, 배당 총액은 1,602억원이다. /yunda@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