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전국 부품 대리점에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 제공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현대모비스가 전국 부품 대리점을 대상으로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상생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오는 9월까지 전국 1,200여개 부품 대리점 및 부품지원센터의 전기·소방·가스 등 화재예방 점검과 함께 건축물 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리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무상 안전점검 서비스는 현대모비스와 대한산업안전협회 소속 안전전문가들이 전국의 부품 대리점과 부품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대리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위험 요인에 대한 현장 지도를 실시한다. 현대모비스는 점검 이후에 각 대리점과 결과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추진할 방침이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A/S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이 대리점 물류 순환과 고객들의 빠른 차량 수리를 위해서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라며 "협력사들이 안전한 근무환경을 확보하면 상호 신뢰관계가 향상되고, 제품생산과 공급의 효율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올해 국내 최대 민간 안전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처럼 현대모비스는 모든 업무 활동에 안전보건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한다는 안전 최우선 경영방침을 확립하고 안전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전국 사업장의 주기적 점검활동 및 법규 준수 강화를 위한 ‘안전 365점검단’을 운영 중이다.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 패트롤, 자문위원을 운영해 실질적인 점검활동과 법규준수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정기적으로 사업장을 방문하여 안전 이슈 및 동향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안전 법규 해석 및 월간 테마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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