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국산 B2B 5G모듈…내달 첫 선보인다
증권·금융
입력 2021-09-01 11:16:43
수정 2021-09-01 11:16:43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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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삼성전자 그리고 우리넷 등 국내 중기 협력업체들이 개발중인 국산 B2B 5G 모듈 시제품이 내달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산 B2B 5G모듈의 소형화 작업이 진행중이며 내달 시제품 출시 후 테스트와 실증 작업을 통해 연내 상용화 단계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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