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갈 위기’ 고용보험…보험료율 1.8%로 인상
증권·금융
입력 2021-09-01 21:58:56
수정 2021-09-01 21:58:56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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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갈 위기인 고용보험기금의 재정 건전화를 위해 보험료율이 결국 1.6%에서 1.8%로 인상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1일) 고용보험위원회를 열고 고용보험기금 재정 건전화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재정 건전화 방안은 고용보험기금의 실업급여 계정 보험료율을 내년 7월 1일부터 1.8%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보험료율 인상에 따라 노동자와 사업주가 0.1%포인트씩 부담하게 됩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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