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웅진씽크빅, 학원형 플랫폼 사업 확장…중장기 성장동력 마련”
증권·금융
입력 2021-09-08 08:37:10
수정 2021-09-08 08:37:10
윤혜림 기자
0개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유안타증권은 8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플랫폼 사업 확장을 통해 중장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800원을 유지했다.
안주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의 2분기 매출액은 1,857억원, 영업이익 75억원을 기록했다”며 “종합학습물인 ‘스마트올’과 단행본 판매가 호조를 이룬 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출판물 종합 유통업체인 ‘북센’이 6월부터 연결 실적으로 반영되며 외형 성장도 이뤄졌다”며 “단가가 높은 상품들 판매가 늘어나면서 영업이익률도 4%로 올라섰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 3월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Udemy’와 사업권 계약을 체결하고 7월엔 네이버클라우드와 학원형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 운영 법인도 설립했다”며 “기존 학습지, 전집 사업에서 벗어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관련된 본격적인 수익은 내년부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스마트올의 연령 확대로 가입자 성장에 따른 매출 확대가 이루어짐과 동시에 북클럽 가입자도 증가하고 있어 긍정적 실적이 전망된다”고 조언했다./grace_ri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한샘, 식목일 기념 시흥시 ‘행복의숲’ 조성 참여
- 2알록·두산베어스 스폰서십 체결…홈 경기 ‘댄스 배틀’ 개최
- 3푸마, '청백적 프로모션' 진행…"수원삼성 팬들에 보답"
- 4포르쉐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2억2000만 원 기부
- 5HD현대, 美 AI 방산기업 안두릴과 무인함정 개발 맞손
- 6키움증권, 이틀째 시스템 오류…주식매매 주문 지연
- 7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임상 3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 8전남도, 전국체육축전 성공 개최…시장·군수 릴레이
- 9한국타이어, 獨 아우토 빌트 타이어 테스트 최우수 등급
- 10여수 원더라움 더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예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