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산업, 아이폰 공개 이전과 비슷한 애플카 행보…LG전자 전장 사업 기대
증권·금융
입력 2021-09-10 10:02:54
수정 2021-09-10 10:02:54
배요한 기자
0개

10일 오전 10시 현재 현우산업의 주가는 전일 대비 19.30% 오른 7,480원에 거래 중이다.
전장 사업을 강화하는 LG전자가 애플의 협력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국내외 디스플레이, 자동차·전기차 전장 생산업체에 PCB를 공급하는 현우산업도 주목받는 것으로 보인다.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한국거래소 신임 시장감시위원장에 김홍식 전 재정금융정책관 선임
- 토스증권 또 MTS 전산장애
- 금감원 패싱 밥먹듯 하는 JKL의 롯데손보…콜옵션 강행의 민낯
- 요동치는 대선 정국에…테마주가 점령한 코스닥
- 성장 변곡점에 놓인 BNK금융…충당금 털어도 리스크 여전
- 증권株, 동반 신고가 랠리…증시 활성화 공약 기대↑
- 엔에스이엔엠, 걸그룹 ‘어블룸’ 본격 데뷔
- 산업銀, 베트남 하노이지점 설립 본격화…6년 만에 인가접수증 발급
- 신한은행, 글로벌 선순위 외화채권 5억달러 규모 발행
- 에코아이, NH투자증권과 공동 주최 ‘제1회 카본마켓 세미나’ 성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