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엘크루 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주최...24일 개막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24일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CC에서 KLPGA투어 43년 역사상 최초로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 참가해 열리는 '엘크루-TV조선 프로 셀러브리티 2021'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KLPGA 투어 선수 108명이 출전해 1,2라운드를 치르고, 상위 60명이 진출하는 최종 라운드에서 30명의 셀러브리티와 팀을 이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번 시즌 2승을 기록한 장하나를 비롯해 임희정, 지한솔, 김해림 등 올 시즌 우승자와 최혜진, 이가영, 유현주 등 유명 프로골퍼가 출전한다.
아마추어(셀럽) 명단에는 골프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탁재훈, 임창정, 김성수, 이재룡 등 유명 연예인과 허재, 이승엽, 이동국 등 스포츠 스타 등이 포함됐다. 총상금은 6억원(우승상금 1억2,000만원) 규모다.
김용빈 대우조선해양건설 회장은 “이번 대회는 미국의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처럼 한국에서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셀럽이 함께 참석하는 대회”라며 “국내 최고의 프로골퍼는 물론 인기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들이 다수 참가해 이전에 볼 수 없었던 흥미진진한 명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상금 일부와 프로 셀러브리티 우승 상금 전액을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대회이기도 하다”면서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가을 알차고 풍성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최근 재무 안정성 확보 및 수주 물량 증가로 올해 수주 목표를 2조2,000억원으로 올려잡았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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