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2021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증권·금융
입력 2021-09-27 10:19:28
수정 2021-09-27 10:19:28
배요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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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삼부토건이 2021년도 하반기 부문별 정규직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건축‧품질‧안전‧기획 등 총 5개 분야다. 지원자격은 토목‧건축‧품질‧안전 부문의 경력직은 관련자격증 소지 및 경력을 보유해야 하며, 신입사원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다. 기획부문 신입사원은 상경계열 전공자로서 전공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 검사 및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전형이 진행될 예정이며, 서류 접수 기간은 다음달 6일(수) 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사람인 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회사 관계자는 27일 “삼부토건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948년 창업한 삼부토건은 대한민국 건설업면허 1호 기업이다.토목, 건축, 주택사업 등 각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를 인정받는 종합건설회사이며 ‘삼부르네상스’ 아파트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b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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