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3.32%' 정기예금 동시 출시
증권·금융
입력 2021-10-01 16:02:06
수정 2021-10-01 16:02:06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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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이 1일 3.32%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332 정기예금’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듀얼 디지털 금융 플랫폼 출범을 기념해 그룹사명 ‘상상인’ 발음과 비슷한 332 숫자를 상품명에 적용했다. 제공 금리 또한 3.32%이다. 상상인저축은행 ‘뱅뱅뱅’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크크크’에서 동시에 출시해 같은 혜택의 상품을 각각 1계좌씩 총 2계좌까지 개설 가능하다.
복잡한 별도 우대 조건이 없으며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까지 한도가 가능하다. 이자는 만기 일시 지급식이며, 가입기간은 6개월이다. 가입한도는 각각 500억원씩 총 1,000억원으로 소진시 판매 종료된다. 같은 혜택의 상품으로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까지 원금을 보장 받을 수 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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