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줄 죄기'에 아파트 매수심리 3주째 꺾여
경제·산업
입력 2021-10-01 19:14:57
수정 2021-10-01 19:14:57
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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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27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02.9를 기록했습니다. 전주(104.2)보다 1.3포인트 내린 것으로, 3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일부 주택 대출이 중단되고 기준금리가 오른데 이어 추가 인상 가능성도 나오면서 매수 심리가 살짝 꺾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재건축 등 규제 완화 기대감도 여전해 정비사업 단지 중심으로 매수세는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경기와 인천 지역 매수심리도 각각 2포인트 가량 내렸습니다.
지방 매수심리도 꺾인 가운데 대구에 이어 울산의 매매수급 지수가 4주 만에 기준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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