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너클 캐나다, 데이비드 라샤펠과 함께한 F/W21 캠페인 공개
문화·생활
입력 2021-10-07 09:22:09
수정 2021-10-07 09:22:09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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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웨어 브랜드 ‘무스너클 캐나다’가 미국의 사진작가 데이비드 라샤펠(David LaChapelle), 스타일리스트 카일루(Kyle Luu)와 함께한 F/W21 캠페인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모델 에밀리 라타지코스키, 피트 데이비슨, 아드와 아보아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얼어붙은 도시와 8피트 높이의 얼음 파도, 실제 크기의 얼음 오토바이를 제작해 표현한 라샤펠만의 환상적인 배경으로 브랜드 특유의 캐나다 유머와 초현실주의의 융합을 보여줬다.
캠페인을 진행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로디 베이커는 “무스너클의 실용성은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오디언스를 알고, 그들은 니즈에 맞는 아웃웨어를 만드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며 “우리는 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데이비드의 세계는 완벽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무스너클의 F/W21 컬렉션과 함께 공개됐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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