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리스, 경북 김천시 아파트에 태양광 대여사업 진행
경제·산업
입력 2021-10-25 14:30:00
수정 2021-10-25 14:30:0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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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리스가 태양광 대여사업으로 경상북도 김천시 센트럴파크한신휴플러스에 177.45㎾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김천시 아파트 중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은 센트럴파크한신휴플러스가 최초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태양광 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단독 및 공동주택 소유주가 대여사업자를 통해 일정기간 설비를 대여한 뒤 대여료를 납부하고, 계약기간 종료 뒤 설비를 무상으로 양도받을 수 있는 제도다. 정수기나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 렌탈과 동일한 방식이다.
센트럴파크한신휴플러스 입주자들은 대표회의를 통해 태양광 대여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 총 410세대 입주민이 공용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얻게 됐다. 입주자대표회의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태양광 대여사업을 원활하게 추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에너리스 관계자는 “태양광 대여사업으로 전기료 절감 혜택 뿐 아니라 사후관리, 보험 등 각종 재해에 대비할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며 “태양광 대여사업 후 7년 동안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태양광발전설비를 원격검침으로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 5년 연속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된 에너리스는 아파트 태양광 준공과 태양광 설비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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