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건희 회장 1주기 추도식, 이재용 등 가족만 참석
경제·산업
입력 2021-10-25 11:25:11
수정 2021-10-25 11:25:11
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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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1주기 추도식이 25일 조촐하게 열렸다
추도식은 이날 오전 10시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20여분간 진행됐다.
이재용 부회장은 이어 용인시 소재 삼성인력개발원 창조관에 설치된 이건희 회장의 흉상 제막식에 참석했다. 삼성은 생전에 ‘인재제일’ 철학을 바탕으로 ‘창의적 핵심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을 써 온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창조관에 흉상을 설치했다. 제막식에는 이재용 부회장 이외에 사장단 5명만 참석했다.
삼성그룹은 대규모 행사 대신 간소하고 소탈하게 추도식을 갖자는 유족들의 뜻에 따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열지 않았지만 사내 블로그에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했다. 사내 게시판에는 ‘세상을 바꾼 거인, 고 이건희 회장님을 그리며’라는 제목으로 1주기 추모 영상과 신경영 특강 영상을 공개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해 10월 25일 7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014년 5월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입원 치료를 받은 지 6년 5개월 만이었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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