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채무부담 경감"…학자금대출 최대 30%↓
증권·금융
입력 2021-11-22 19:55:35
수정 2021-11-22 19:55:35
김혜영 기자
0개
학자금대출, 분할 상환 기간 10년→20년
채무조정 대상, 연체 6개월→3개월 이상

앞으로 연체된 학자금대출의 원금은 최대 30%, 연체이자는 100% 감면됩니다.
아울러 분할 상환 기간은 10년에서 20년으로 늘어납니다.
교육부와 금융위원회 등은 이런 내용을 담은 '청년 채무부담 경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와함께, 학자금대출 채무조정 대상도 연체 6개월 이상에서 3개월 이상으로 확대됩니다./hyk@sea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모아라이프플러스, AI 데이터서버 서비스 및 판매 개시
- [인사] 신한라이프
- JT친애·JT저축銀, '제8회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 진행
- 깐깐해진 IPO 제도에…‘공모가 방어력’ 높아졌다
- 李 “부패한 이너서클” 지적에…금감원 BNK금융 검사 착수
- 공정위, 영풍 현장조사 실시…와이피씨 국내 계열사 통한 순환출자 의혹
- HLK클리닉센터, 국책 ‘화장품 피부임상센터’ 운영사업자 선정
- 네오펙트, 개인·병원용 뷰티 디바이스 2종 출시
- 나노실리칸 "실리콘 음극재 1차 양산 설비 구축 완료"
- 심플랫폼, ‘2025 공공 AX 프로젝트’ 세미나 성료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임미애 의원 "‘장기집권 포석’상임 3선 농협조합장, 비상임 전환 69명 확인. . .농협법 국회 통과 서둘러야”
- 2김승수 의원, ‘문예기금 재원 안정화 방안 국회 토론회’ 성료
- 3iM뱅크(아이엠뱅크), 연말 맞이 육군 제50보병사단 군장병 위문 성금 전달
- 4‘DX KOREA 2026’, 전 군 후원 승인 확보…“亞 최고 멀티도메인 방산전시회 도약”
- 5류재철 LG전자 CEO "고객 최우선…경쟁의 판 바꾼다"
- 6남부새일센터, 취업희망여성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성료
- 7한화에어로스페이스, ‘2025 컴플라이언스 매니저의 날’ 개최
- 8금호타이어, 함평신공장 부지서 '윤리경영 선포식' 개최
- 9카카오모빌리티, 경북연구원 경북 관광 정책 연구 등 데이터 협력
- 10네이버, 스포티파이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열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