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이오시스, ‘누’ 코로나 변이 공기중 전파…세계 최초 바이오레즈 솔루션 부각↑
증권·금융
입력 2021-11-26 14:41:43
수정 2021-11-26 14:41:43
배요한 기자
0개
![](/data/sentv/image/news/2021/11/26/1637905289.png)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남아공에서 발견된 ‘누’변이의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공기중으로 전파된다는 소식에 서울바이오시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후 2시 40분 현재 서울바이오시스는 전날 보다 5.93% 오른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누' 변이는 기존 코로나 변이들과 전혀 다른 스파이크 단백질을 가지고 있으며, 돌연변이 수도 델타 변이의 2배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서울바이오시스는 세계 최초로 코로나바이러스 델타변이도 1초 만에 멸균하는 바이오레즈 솔루션을 개발했다. /byh@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KOICA, ‘인도적 지원 혁신 제품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공모 진행
- 2하이테커, 오라클과 함께 바이오헬스 및 빅데이터 융합 인재육성 나서
- 3나이콤, ‘스마트도서관’ 국방부 우수상용품 최종 지정
- 4조업 중단에 중대 재해...영풍 경영악화 언제까지
- 5경기 이천시, ‘경기형 과학고’ 예비 1차 합격
- 6대형 SUV 신차 출시 ‘봇물’…車 트렌드 바뀔까
- 7탄핵정국 속 농협금융·은행 인사 고심…수장 교체 가능성
- 8후판가격 협상 해 넘어가나…3개월째 ‘공회전’
- 9LG전자 조주완 “위기는 위험과 기회…최악 상황 대비"
- 10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