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 비아그라 치매치료제 치매 발병 위험 69% 예방...제네릭 생산 부각↑
증권·금융
입력 2021-12-07 10:41:57
수정 2021-12-07 10:41:57
배요한 기자
0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국제약품이 강세다. 비아그라가 치매치료제로서 가능성 확인에 국내 비아그라 제네릭 생산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10시 39분 현재 국전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10.69% 오른 5,800원에 거래중이다.
연구진은 미국인 700만명 이상의 6년 치 진료 기록을 분석한 결과 실데나필 복용자는 다른 사람보다 알츠하이머 치매 발병 위험이 69% 낮게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국제약품은 비아그라 제네릭인 맥시그라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바 있다. /byh@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보험사 상반기 지급여력비율 217.3%…6.3%p↓
- NH농협손보, '내 자동차 알아보기' 서비스 출시
- KB라이프생명, VIP 초청 '아트 앤 다이닝' 문화행사 개최
- 우리카드, 독자가맹점 200만점 돌파
- KB캐피탈, 라오스 의료서비스 시설 구축 사업에 1억원 기부
- Sh수협은행, 발달장애인 작품으로 2025년도 아트 캘린더 제작
- 방재시험연구원,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 연구' 업무협약 체결
- 신보, '지방소재 및 혁신창업 기업 투자활성화' MOU 체결
- 교보교육재단, '2024 교육 심포지엄' 개최
- 신한카드, '처음 애니버스 에디션' 출시
주요뉴스
주간 TOP뉴스
- 1보험사 상반기 지급여력비율 217.3%…6.3%p↓
- 2NH농협손보, '내 자동차 알아보기' 서비스 출시
- 3KB라이프생명, VIP 초청 '아트 앤 다이닝' 문화행사 개최
- 4우리카드, 독자가맹점 200만점 돌파
- 5KB캐피탈, 라오스 의료서비스 시설 구축 사업에 1억원 기부
- 6Sh수협은행, 발달장애인 작품으로 2025년도 아트 캘린더 제작
- 7방재시험연구원, '전기차 화재 예방 및 대응 연구' 업무협약 체결
- 8신보, '지방소재 및 혁신창업 기업 투자활성화' MOU 체결
- 9교보교육재단, '2024 교육 심포지엄' 개최
- 10신한카드, '처음 애니버스 에디션' 출시
공지사항
더보기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