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로 출퇴근"…현대百, '슈퍼73' 단독 매장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1-12-14 13:42:58
수정 2021-12-14 13:42:58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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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현대백화점이 미국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SUPER73)' 단독 매장을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슈퍼73은 2016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바이크 마니아들이 클래식 오토바이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브랜드로, 자전거 1대당 가격은 259만원에서 398만원까지 다양하다.
해당 매장은 판교점 4층에 입점했으며, 오는 19일까지 매장을 방문해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ZG BK 자전거(1명)'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k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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