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만코리아, 인셀덤 신제품 ‘비에톤 멀티스틱 밤’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2-01-04 09:31:13
수정 2022-01-04 09:31:13
정의준 기자
0개

리만코리아가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의 신제품 ‘비에톤 멀티스틱 밤’이 출시와 함께 완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비에톤 멀티스틱 밤’은 인셀덤의 ‘비에톤 오일 미스트’에 라인업으로 선보인 신제품으로 병풀 오일, 동백나무씨오일, 비타민나무수 및 11가지 히알루론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P&K피부임상연구센터를 통해 ‘인셀덤 비에톤 오일 미스트’와 함께 2주간 병행 사용 시 광채 효과가 개선되는 결과를 입증한 바 있으며, 피부자극테스트 포함 총 25가지의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인셀덤 관계자는 “출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트렌드와 니즈에 부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셀덤은 지난해 10월, 뉴욕 타임스퀘어 로이터 통신과 나스닥 타워 전광판을 비롯해 국내 전국 11개 도시의 옥외매체에 TV CF를 송출하는 등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주치의 있는 당뇨병 환자, 의료비 적게 쓴다
- [부고] 임관일 (前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본인상
- 자궁경부암 수술 후 자연임신 성공…"아기 기적처럼 찾아와"
- 젊을 때 심혈관 관리… 중년 이후 심뇌혈관·신장질환 위험 낮춘다
- 발음 어눌해지고 한쪽 팔다리 힘 빠진다면…‘뇌졸중’일 수도
- “2030세대 10명 중 8명 COPD 모른다”…결핵및호흡기학회 대국민 인식도 조사
- 이대혈액암병원, 세포·유전자 처리센터 개설…"난치성 혈액암 치료 집중"
- 유럽 심낭질환 첫 가이드라인에 삼성서울병원 연구 3편 인용
- 팔다리 힘 빠지고 시야가 흐릿하다면? 다발성경화증 의심
- ‘안면신경마비’ 의심…이마 주름 잡아보거나 눈 감아보세요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金 폭락에 개미 패닉…“지금이 오히려 기회”
- 2‘무용지물’ 확률 표시제… 해외 게임사 위반 비중 70%
- 3에이블리 4910, '러닝 상품 거래액 급증'에 전용관 신설
- 4"K-컬쳐 배움터"…신세계百, 아카데미 본점 헤리티지 담아 재탄생
- 5김철우 보성군수, '제1회 열선루 이순신 축제' 통해 군민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 전파
- 6일본은행, 내주 기준금리 동결 전망…정권과의 조율 필요성 제기
- 7여수 수산업, 다시 닻 올리다…대형트롤 ‘307해운호’ 진수식 개최
- 8황경아 남구의원, '내일은 남구' 출판기념회 성황리 마무리
- 9박희승 의원 "연봉 5억 제시해도 의사 못 구해, 공공의대 설립 시급"
- 10순창군, 기본사회 순창본부 출범 "2년의 기적, 함께 만든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