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역 월드메르디앙 스마트시티’ 아파트 분양 예정

‘월드메르디앙 스마트시티’가 오피스텔 23개 호실을 완판한 데에 이어 아파트 96세대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하 2층부터 지상 27층까지의 규모의 ‘의정부역 월드메르디앙 스마트시티’는 아파트 96세대, 오피스텔 23개 호실, 근린생활시설 5개 호실을 갖췄으며 전 평형대 모두 4Bay 3룸의 구조로 통풍과 채광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 네트워크 및 안전 시스템, 드레스룸 및 현관 중문 기본 제공, 시스템에어컨과 전동식 빨래건조대 등 고급가전이 무상도 장점이다.
단지 주변에는 백석천, 중랑천 산책길, 북한산 둘레길 등 힐링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자연환경이 조성되어 있고, 도보 통학권에 의정부서초, 다온중, 상우고 등이 위치한다. 백화점, 제일시장, 시청, 세무서, 보건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특히 GTX-C 노선 의정부역 개발 호재를 품은 초역세권 지역으로 현재 경전철과 1호선 의정부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용이하며,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고속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캠프라과디아, 리듬시티 아레나, 나리벡 시티테마파크 등의 복합문화시설 개발 호재로 품고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뛰어난 교통 인프라와 개발 호재로 ‘의정부역 월드메르디앙 스마트시티’ 오피스텔이 완판될 수 있었다”며 “1월 오픈 예정인 아파트에 대한 분양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역 월드메르디앙 스마트시티’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견본주택 방문 또는 전화 문의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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