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비대면 외환거래 시스템 'FX 트레이딩' 확대 개편
증권·금융
입력 2022-01-10 13:27:57
수정 2022-01-10 13:27:57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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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하나은행은 비대면 외환거래 플랫폼인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을 확대 개편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은 기업고객이 영업점 방문이나 전화주문 대신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실시간 환율을 모니터링하며 외환 거래를 주문하는 비대면 거래시스템이다. 이번 확대 개편으로 은행권 최초로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를 통해 모든 거래 과정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 하나은행은 여러 증권사와 협업해 증권사의 자체 거래물량과 해외주식 환전 물량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개발 중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4시간 환율 거래 프로세스와 함께 하나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버전의 프로그램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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