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 마스터피스 컬렉션 선봬
경제·산업
입력 2022-01-13 14:15:27
수정 2022-01-13 14:15:27
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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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수빈기자]현대백화점이 국내 최초로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Brequet)'의 마스터피스 컬렉션을 선보이는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브레게 매장에서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
본 행사에서는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레게의 하이 주얼리 워치와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워치 10여 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18세기 후반 제작한 포켓 워치 넘버5(No.5)를 원형 그대로 복각한 '브레게 포켓 워치', 1000개 이상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하이 주얼리 워치 '비 크레이지' 등이 있다. /k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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