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레이 1인승 밴 출시…“최대 공간성 구현”
경제·산업
입력 2022-02-08 19:34:05
수정 2022-02-08 19:34:05
장민선 기자
0개

기아가 다목적 모델로 활용 가능한 ‘레이 1인승 밴’을 출시했습니다.
특수차량을 제외하고 국내 승상용 모델 중 1인승으로 인증받은 것은 이번에 출시된 레이가 처음입니다.
레이 1인승 밴은 최대 화물 적재용량을 1,628ℓ로 확대해 현존하는 경차 밴 모델 중 최대의 공간성을 구현했습니다. 또 동승석을 없애 운전자의 개인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추가 적재공간도 확보했습니다.
기아의 레이 1인승 밴은 앞으로 출시할 목적 기반 모빌리티(Purpose Built Vehicle, PBV)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모델로, 다양한 공간 활용성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 jja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KGM, 사모전환사채 전환 청구 및 자본금 감액 정정 공시
- “백종원 만나게 해줄게”…더본코리아, ‘술자리 면접’ 논란
- 중기부,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개최
- 중진공, 산불 피해 중소벤처기업에 재해자금 지원
- 정의선 회장, 메리 바라 GM 회장과 美매체 포럼 기조연설
- 중기부, 온라인수출 공동물류 사업 공고
- 중소기업중앙회, 신임 이사장 초청 간담회 개최
- 뤼튼테크놀로지스, 뤼튼3.0으로 ‘생활형 AI’ 시대 연다
- 팬시, 양자암호내성 블록체인 개발…‘퀀텀 월렛’ 하반기 공개
- "편의성 대폭 개선"…KGM, 전기 SUV ‘토레스 EVX 알파’ 출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KGM, 사모전환사채 전환 청구 및 자본금 감액 정정 공시
- 2해남군,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 '박차'
- 3원주시 봉산동 일원 일반산업단지 조성 업체, 지주들에게 보낸 공문 중 "우리 시" "우리 지역"표기로 혼동 자처
- 4“백종원 만나게 해줄게”…더본코리아, ‘술자리 면접’ 논란
- 5고흥군, 12일 ‘녹동항 드론쇼’ 개막
- 6중기부,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개최
- 7중진공, 산불 피해 중소벤처기업에 재해자금 지원
- 8보성 율포해양복합센터, 대한민국 해양레저 랜드마크 도약
- 9정의선 회장, 메리 바라 GM 회장과 美매체 포럼 기조연설
- 10목포시, 유달산 봄축제서 목포·신안 통합 홍보부스 운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