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누적판매 2,200억원 돌파…프로모션 진행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경동나비엔은 지난 2015년 첫 출시된 이후 온수매트 시장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나비엔 메이트’ 시리즈가 누적 판매 매출 2,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용자에게 딱 맞는 이불 속 숙면온도를 찾아 고객에게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사해온 경동나비엔은 이번 온수매트 누적판매 매출 2,200억 돌파를 기념하며, 특별한 타임 딜 프로모션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나비엔하우스에서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인기 모델인 신제품 The Care EQM542 온수매트 제품과 Comfy EME500(패드 타입) DC온열매트 제품이며, 각각 22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EQM542 제품의 경우 싱글 제품 기준으로 온수매트 EQM542 제품은 정상가 38만8,000원에서 38% 할인된 23만9,000원으로, DC온열매트 EME500 제품은 정상가 30만8,000원에서 35% 할인된 19만9,000원의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타임 딜 프로모션은 공식 온라인 몰인 나비엔 하우스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특가 판매이며, 2월 16일 00시부터 24시까지 단 하루만 진행된다. 그간 숙면을 위해 노력해온 회사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알리고, 경동나비엔의 제품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 본부장은 “경동나비엔을 사랑해주신 고객들 덕분에 짧은 기간 동안 온수매트 누적 판매 매출 2,200억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고객의 삶에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j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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