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 145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
증권·금융
입력 2022-03-11 14:22:21
수정 2022-03-11 14:22:21
배요한 기자
0개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비아트론은 중국 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사와 145억원 규모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 공급건으로 계약금액은 145억6,710만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5.7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2년 3월 10일부터 2022년 9월 1일까지다. /byh@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ag
관련뉴스
- 뉴로메카, 포스코 'Finex 성형탄 수분·입도 측정 자동화’ 과제 수주
- 한국투자증권, 나스닥 옥션정보 서비스 국내 최초 도입
- 한국피아이엠, MIM 기반 '글로벌 방산시장 공략' 본격화
- 우리銀, 반도체·AI·로봇 수출입 기업에 금융지원 확대
- KB국민銀, 대한법률구조공단에 3년간 51억원 지원
- BNK부산은행, 하반기 내실성장·지역상생 주력
- 비투엔 “美 리본머티리얼즈와 ESG 관리체계 구축 계획”
- 나라셀라, 하반기 '편의점 주류 유통 품목' 확대
-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위조 얼굴 판별 출입통제시스템' K마크 획득
- 한울소재과학-KISTI, '양자암호 통신 인프라 장비' 공급 계약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