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수나무, 브랜드 모델로 배우 강하늘 발탁
경제·산업
입력 2022-03-21 11:00:42
수정 2022-03-21 11:00:42
정의준 기자
0개
국수나무가 배우 강하늘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론칭한 국수나무는 현재 약 52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 매일경제 100대 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는 탄탄한 브랜드이다.
국수나무는 ‘누구에게나 중요한 한 끼를 가치있게 제공한다’는 브랜드 콘셉 아래 맛있고 건강한 식재료를 사용하는 탄탄한 스테디 셀러 메뉴들과 매년 상·하반기 트렌디한 신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영화, 드라마, 연극을 넘나들며 호평 받는 연기로 주목받는 배우 강하늘은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인사이더’를 비롯해 하반기 기대작 ‘나무는 서서 죽는다’ 출연을 확정 지어 더욱 주변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업체 마케팅 담당은 “국수나무는 가장 부지런한 브랜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님들과 점주님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수나무 ‘한 끼의 안목’ 캠페인은 지상파, 케이블 TV 광고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위클리비즈] 우리집이 ‘붕세권’…간편식 붕어빵 만들어 먹어요
- 현대차, ‘LA오토쇼’ 출격…“美 보조금 축소 대응 완료”
- “월클 온다”…삼성 VS 현대, 한남4구역 수주전 ‘후끈’
- MRO 이어 해양플랜트도…‘트럼프 효과’ 기대
- ‘올리브영 vs 무신사’ 성수서 맞붙는다…뷰티 경쟁 본격화
- 빙그레, '인적분할 통해 지주회사 전환' 이사회 결의
- 최태원 SK그룹 회장 “새로운 관점으로 글로벌 난제 해법 찾자”
-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 그랜드 페스티벌 업데이트
- 사감위, 마사회 건전화 정책 추진 현장 점검
- "국방시설을 제로에너지건축물로"…에너지공단-국방시설본부 '맞손'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신한은행, 13억원 규모 업무상 배임 금융사고 발생
- 2인터넷전문은행 3사 3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30% 넘겨
- 3이천시, 이천쌀문화축제 종합 평가…“경제효과 97억원”
- 4우리집이 ‘붕세권’…간편식 붕어빵 만들어 먹어요
- 5현대차, ‘LA오토쇼’ 출격…“美 보조금 축소 대응 완료”
- 6“월클 온다”…삼성 VS 현대, 한남4구역 수주전 ‘후끈’
- 7제2의 금투세, 코인 과세 추진에 투자자 반발
- 8MRO 이어 해양플랜트도…‘트럼프 효과’ 기대
- 92금융 대출 쏠림 심화…보험·카드사 건전성 우려
- 10‘올리브영 vs 무신사’ 성수서 맞붙는다…뷰티 경쟁 본격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