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글로벌 스페셜리스트’를 통한 인재 육성
증권·금융
입력 2022-04-11 14:42:50
수정 2022-04-11 14:42:50
서정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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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1일 해외주식 전문PB 육성을 위한 ‘글로벌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스페셜리스트’는 해외주식 관리 성과가 뛰어난 사내 직원을 선발해 뛰어난 정보력 및 전문성을 겸비한 전문 PB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프로그램에 100명의 PB가 선발됐다.
지난 6일 해외주식 유망종목과 외부전문가 강의로 구성된 4주간의 사내 입문 교육을 마쳤으며, 이후 해외주식 전문가 배출을 위해 실전적인 교육과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진근 신한금융투자 리테일전략본부장은 "올해 모든 역량을 해외주식 명가를 재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그 일환으로 글로벌 스페셜리스트를 적극 육성해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신뢰받는 해외주식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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