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테덤, 인텐시브 스피루리나 리바이탈라이징 2종 출시
문화·생활
입력 2022-04-26 12:33:02
수정 2022-04-26 12:33:02
정의준 기자
0개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그룹 나오스(NAOS)의 ‘에스테덤(ESTHEDERM)’이 3050 여성의 칙칙한 피부 고민을 해결해 줄 피부 집중 회복 라인 ‘인텐시브 스피루리나 리바이탈라이징 세럼&크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녹조류인 스피루리나 추출물을 함유한 라인이다. ‘인텐시브 스피루리나 리바이탈라이징 세럼’은 끈적임 없이 청량한 수분감의 제형이 피곤해 보이는 피부의 회복을 빠르게 도우며 피부에 활력을 선사한다.
‘인텐시브 스피루리나 리바이탈라이징 크림’은 피부를 포근하게 감싸주는 벨벳같이 부드러운 발림의 텍스처로 피부에 흡수되면서 풍성한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촉촉하며 광채 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업체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에스테덤 ‘인텐시브 스피루리나 리바이탈라이징 2종’은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요즘 같은 환절기는 물론 사계절 내내 피부의 광채를 지켜주는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피부과, 에스테틱 등에서 만날 수 있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고려대 고령사회연구원, '초고령사회와 디지털 전환' 국제심포지엄 성료
- 파킨슨병 조기 진단의 중요한 단서 ‘장내 세균’
- 오픈런에 품귀현상까지…식약처 “마운자로˙위고비 고도비만에 써야”
- 연세건우병원, 낙성대역에 신축 개원…전문의 8인 체제 확대 운영
- 생선기름 속 오메가-3 지방산, 어린이 근시 위험 낮춘다
- 16세 미만서 발생하는 '소아특발성관절염'…유병률·발생률 밝혀져
- 유독 피곤하다면... 늦더위 탓 면역력·자율신경계 이상 의심해야
- 이화의료원 ‘이화 옴니 리더십 아카데미’ 운영
- 기온 33도 이상일 때 온열질환자 급증…질병청 "8월 말까지 주의"
- 무더운 여름, 전립선 건강엔 ‘빨간 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