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證 “리노공업, 매출·영업이익 사상 최고치 경신할 것”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삼성증권은 17일 리노공업에 대해 매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의견, 목표주가 2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리노공업은 매출액 893억원, 영업이익 375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상회했다”며 “핀과 소켓 매출 모두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한 데다, 의료기기 부문도 동 기간 26% 성장하며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1분기 고객사의 5G 기반 다양한 신규 제품 개발 프로젝트 관련 테스트 핀/소켓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며 “소켓 매출 비중은 65%로 전년 동기와 비슷했고 전분기(56%)에 비해선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장정훈 연구원은 “2년 매출 3,359억원, 영업이익 139억원으로 소폭 상향 제시한다”며 “이는 전년 대비 성장률이 각각 24%와 21%에 해당하는 것이고, 영업이익 기준으로 기존 추정 대비 7% 상향 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5G 관련 다양한 신규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이어 다양한 신제품 출시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 디바이스당 메모리 집적도 증가도 여전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고객사의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 수요와 동사의 신뢰성 있는 테스트 핀/소켓 대응 능력으로 20%대 성장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 목표주가 21만원을 각각 유지했다./choimj@sedia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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