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친환경 신차 국산화율 60% 목표”
경제·산업
입력 2022-05-17 20:23:47
수정 2022-05-17 20:23:47
장민선 기자
0개

르노코리아자동차가 2024년 출시를 준비 중인 친환경 신차의 부품 국산화율을 60% 이상으로 한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생산한 부품의 적용율이 가장 높은 모델인 QM6 수준 이상입니다. 르노코리아자동차가 현재 준비 중인 친환경 신차는 르노그룹 및 길리홀딩그룹과 함께 한국 시장을 위해 선보이는 하이브리드 합작 모델입니다.
길리그룹의 스웨덴 R&D 센터에서 개발한 세계적 명성의 CMA 플랫폼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르노코리아 국내 연구진들이 최고 수준의 첨단 기능을 탑재한 새로운 제품으로 개발해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 jja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1인당 최대 40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
- 조주완 LG전자 CEO "작은 관찰이 혁신으로"
- 삼성물산, 4507억 규모 신정동 재개발 시공사 선정
- 코트라, 'AI 위원회' 신설…"AI 3대 강국 도약"
- 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카카오모빌리티 전 CFO 소환 조사
- 이마트24, 무인 과일냉장고 '핑키오' 편의점 첫 도입
- 노브랜드 버거, 민생회복 위해 가맹점 상생 지원
- 삼성·LG전자, 수해 피해지역서 특별점검·피해복구 지원
- "K굿즈, 난리났다"…역직구 거래액 3배 늘었다
- "기업 자금난 심화"…치솟는 어음 부도율 10년 만에 최고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포항시, ‘No-Code 제조혁신’ 시동…지역 제조업 디지털 대전환 가속
- 2포항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본격 지급…민생경제회복 총력
- 3영천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 현장 점검
- 4경주시, 반다비체육센터 건축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 5명현관 해남군수, 박지원 의원 초청 예산정책 간담회…지역 발전 협력 '총력'
- 6'1인당 최대 40만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신청
- 7조주완 LG전자 CEO "작은 관찰이 혁신으로"
- 8삼성물산, 4507억 규모 신정동 재개발 시공사 선정
- 9코트라, 'AI 위원회' 신설…"AI 3대 강국 도약"
- 10김건희 특검, ‘집사 게이트’ 카카오모빌리티 전 CFO 소환 조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