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현장감 더했다”…LG유플, 훈련센터 공개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
[앵커]
LG유플러스가 대전R&D 센터 내 위치한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를 공개했습니다. 현장감 있는 교육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인다는 복안인데요. 김수빈 기잡니다.
[기자]
VR을 낀 직원이 로프에 매달려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현장사례에 기반해 직원들을 교육하고 있는 LG유플러스의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
구성원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고객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이 훈련센터는 크게 네트워크 안전체험관, 광코어 체험관 등 4개의 훈련장과 홈IoT 인증센터 등 2개의 시험실로 구성됐습니다.
안전체험관에서는 안전보호구, 안전모 충격, 안전대 추락 체험 등 업종 공통을 포함해 총 15종의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심폐소생술 실습장까지 더했습니다.
네트워크 통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체험해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겁니다.
광코어 체험관은 끊어진 광케이블을 신속하게 복구하는 능력을 배양하는 시설입니다.
실제 야간 상황을 가정해 안전모의 플래시에 의존한 채로 연결하는 교육으로 정확한 복구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이같이 현장감 있는 교육은 구성원들의 '안전 마인드' 확립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싱크] 김중남 LG유플러스 NW안전관리팀 팀장
"현장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현장 대응 능력이 많이 늘었고요. 이런 반복적인 학습을 통해서 안전 마인드가 확립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 외에도 고객 불편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가정에서와 동일한 환경이 조성된 시험실 등에서 상품 및 품질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경제TV 김수빈입니다. /kimsoup@sedaily.com
[영상편집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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