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10일 수출 12.7%↓…공휴일 영향
경제·산업
입력 2022-06-13 20:39:48
수정 2022-06-13 20:39:48
장민선 기자
0개

이달 들어 10일까지 수출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10일까지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50억6,9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7% 줄었습니다.
이는 지방선거와 현충일 등 공휴일 영향으로 조업일수가 작년보다 이틀 줄었기 때문입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14.2% 증가했습니다.
반면 수입액은 17% 넘게 늘면서 무역수지 적자가 확대됐습니다. 이달 1∼10일 수입액은 210억6,4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7.5% 늘었습니다. 이달 1∼10일 무역수지는 59억9,5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하면서 작년 같은 기간(6억6,600만달러)보다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 jja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SK에코플랜트, 작년 영업익 2346억원…전년比 49%↑
- “신축 아파트 희소성 더 커진다”…‘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 선점 경쟁 후끈
- 방통위, 광고메시지 '친구톡' 준비 카카오에 "스팸 방지 협조 요청"
- HLB 진양곤, 간암 신약 불발 ‘사과’…“끝 아니다”
- 발란, 결국 법정관리…미정산 대금 130억 불투명
- 보험 수수료 공개가 생존 위협?…소비자 “환영”
- 신영證 등 증권사 연대, ‘홈플러스’ 형사고소…MBK는?
- 대우건설 김보현, 재도약 다짐…'안전' 최우선 과제로
- “中企 판로확대 돕는다면서”…‘T커머스 허가’ 하세월
- 코웨이 ‘집중투표제’ 도입 불발…행동주의 펀드 완패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