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드래곤시티, 문화 마케팅 강화한다
에바 알머슨 특별전 협업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서울드래곤시티가 전시회와 협업한 패키지를 출시하며 문화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리는 ‘에바 알머슨 Andando’ 특별전과 협업한 객실 패키지 ‘스테이 위드 아트(Stay With Art)’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행복을 그리는 화가’로 알려진 에바 알머슨은 가족과의 식사, 반려동물과 함께 누리는 휴식 등 일상 속 풍경을 동화 속 장면처럼 표현하는 스페인 출신 화가다. 2016년 제주도를 찾아 해녀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며 제주 해녀가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는 데 기여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녀의 삶을 회고하는 작품 150여 점이 전시된다.
서울드래곤시티의 ‘스테이 위드 아트’ 패키지는 객실 1박과 에바 알머슨 특별전 2인 티켓, 오디오 가이드, 굿즈로 구성됐다. 에바 알머슨 그림 포스터, 유리컵, 파우치 등 굿즈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전시회는 오는 12월 4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마케팅을 시작으로 서울드래곤시티는 본격적으로 문화 마케팅에 힘 준다. 현재 서울드래곤시티는 이용객이 호텔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그랜드 머큐어’에 전시한 김민주 작가의 '심경'과 ‘노보텔 스위트’ 로비 모니터를 통해 상영되는 이예승 작가의 '몽중몽' 등이다. 앞으로는 그랜드 머큐어에 정기적으로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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