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쇼케이스에서 ‘던파’ 하반기 로드맵 발표
경제·산업
입력 2022-06-21 09:07:37
수정 2022-06-21 09:07:37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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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넥슨은 모바일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첫 번째 유저 행사인 ‘2022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리그 프리시즌’과 미니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1부 미니 쇼케이스와 2부 ‘DFML 프리시즌’ 대회를 진행했다. 미니 쇼케이스에는 네오플 이원만, 옥성태 디렉터가 참여해 <2022 상반기 포스트모템>, <여름 업데이트 계획>, <하반기 로드맵>을 발표했다. 2부 행사에는 감스트, 기뉴다 등이 참여한 <로터스 레이드 이벤트 경기>와 총 상금 1억 원 규모의
먼저, 이원만 디렉터가 <2022 상반기 포스트모템>, <여름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며 향후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이어서 옥성태 디렉터가 <던파모바일 하반기 로드맵>을 통해 전투 역할이 강화된 ‘남프리스트’ 클래스와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등 전직 2종을 소개했다. 이와 더불어 여프리스트 전직 캐릭터로 ▲미스트리스 ▲무녀 ▲이단심판관 등 3종 추가 계획도 밝혔다.
2부에서는 감스트, 기뉴다 등 인기 스트리머 12인이 참여한 <로터스 레이드 PVE 대전>이 진행됐으며, 총 1억 원 상금 규모의
이번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리그 프리시즌’에 관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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