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여름 정기세일 ‘블루 세일’ 시작
경제·산업
입력 2022-06-21 09:38:15
수정 2022-06-21 09:38:15
문다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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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신라면세점이 다시 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여름 정기세일인 ‘블루 세일’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신라면세점 서울점과 제주점에서는 9월 1일까지 패션과 선글라스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하는 여름 시즌오프 ‘블루 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외에도 블루세일 기간에 오프라인 면세점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서울점에서는 시계와 주얼리 브랜드를 최대 45%, 화장품 브랜드는 최대 50% 할인한다. 트렌드 온 매장 방문 시 추가 S리워즈 포인트를 증정하는 ‘오투오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제주점에서는 패션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시즌 오프 행사를 진행한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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