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6월 25만8,610대 판매…전년 대비 1.8% 증가

[서울경제TV=장민선 기자] 기아는 2022년 6월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 5,110대, 해외 21만 3,50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25만 8,610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8.5% 감소, 해외는 4.3%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 3,20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 3,806대, 쏘렌토가 1만 9,399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는 6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8.5% 감소한 4만 5,110대를 판매했다.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로 5,593대가 판매됐다. 승용 모델은 K8 4,012대, 레이 3,812대, 모닝 2,414대, K5 2,352대 등 총 1만 4,837대가 판매됐다.
쏘렌토를 비롯한 RV 모델은 카니발 5,590대, 스포티지 4,513대, 니로 3,821대 등 총 2만 5,681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4,386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4,592대가 판매됐다.
기아의 같은 달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한 21만3,500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 8,688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 545대, K3(포르테)가 1만 7,358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등으로 경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이지만 유연한 반도체 배분과 차량 생산 일정 조정 등으로 공급 지연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달의 경우 2020년 10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반도체 부품 수급 이슈가 완전히 해소되지는 않았지만 개선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향후 ’더 뉴 셀토스(셀토스 상품성 개선 모델)’ 등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 내실 있는 판매 전략 등으로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j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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