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 인터파크와 여행·문화 제휴 서비스 개발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LG유플러스가 인터파크와 손잡고 ‘신규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증가하고 있는 고객들의 여행·문화생활을 지원하는 제휴 서비스 개발에 나서기 위함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의 여행·문화 경험을 혁신할 수 있도록 돕는 신규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실제로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및 해외출국 제한이 해지된 이후, 해외 여행객과 공연은 크게 늘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5월 해외 출국객은 31만5,900여명으로 지난 1월(14만7,400여명) 대비 114% 늘었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따른 공연 티켓 판매액은 6월 마지막 주 기준 약 420억원으로 1월 첫 주(202억원) 대비 107% 증가했다.
LG유플러스와 인터파크는 여행이나 문화생활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LG유플러스는 인터파크의 여행 상품 구매 고객에게 로밍 혜택을 제공하고, 인터파크는 LG유플러스 고객을 위해 여행을 비롯한 각종 공연·스포츠 경기 등 예매 시에 혜택을 제공하는 등 제휴 서비스 개발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향후 양사는 LG유플러스의 통신 데이터와 인터파크가 보유한 각종 문화생활 역량을 결합한 융합 서비스도 발굴할 방침이다. 또한, 꾸준한 양사 협력을 통해 고객 편의 증대 및 혜택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은 “LG유플러스는 이종 산업에 종사하는 사업자들과 긴밀한 협력을 확대하고, 고객들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imsou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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