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박물관, 70년 역사 기증유물 특별전
전국
입력 2022-07-26 18:08:03
수정 2022-07-26 18:08:03
신홍관 기자
0개
9월23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최상채 초대 총장 기증품 등 60여점

[광주=신홍관 기자] 전남대학교박물관이 '기증, 문화유산의 가치를 나누다'를 주제로 기증유물 특별전을 오는 9월23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전남대학교의 70년 역사에서 박물관으로 기증된 문화유산을 총망라하여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상채 초대총장을 비롯한 교내 구성원 19명이 기증한 188점과, 신동옥 님을 비롯한 지역민 43명이 기증한 2,191점 가운데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다양한 문화유산 60여 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전남대학교박물관은 1957년 최상채 초대 총장의 기증품을 모태로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65년 동안 모두 68회의 기증을 받았다.
정금희 박물관장은 “개인 소유물이었던 문화유산의 가치를 모든 사람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증해 주신 대학 구성원과 지역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증자의 바람이 전시를 통해 현재뿐 아니라 미래에까지 숨결로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knews@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제주공항 참사 100일 추모제]유족 인터뷰 "시간 흘러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 [제주항공 참사 100 추모제]"아들, 천국선 편히 쉬렴"…추모제 눈물 바다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 추모식 엄수
- [문화 4人4色 | 김춘학] 군산 은파 벚꽃 야시장을 둘러보며
- 순창 쌍치면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최영일 군수, 현장 긴급 출동
- 남원시, 춘향제 3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남원시, 옥상 비가림시설 '이행강제금 완화'로 시민 부담 경감
- 영덕군의회,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 배민우 민주당 청년위원장, '尹파면 촉구' 단식 5일 만에 병원 이송
- iM뱅크(아이엠뱅크), ‘산불 피해 복구 기부 릴레이’ 실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오세훈 서울시장, ‘주말 도심 집회 안전대책회의’ 열어 대응계획 점검
- 2유족 인터뷰 "시간 흘러도 눈물은 멈추지 않아요" 유가족들, 참사 잊혀지는 게 가장 두렵다 사고 원인 조사와 특별법 제정 등 시급
- 3경남도, 도내 지하차도 52곳 안전점검 실시
- 4"아들, 천국선 편히 쉬렴"…추모제 눈물 바다
- 5‘닌텐도 스위치 2’ 판매 코앞…국내 게임사 이식 가능성은
- 6고용부 창원지청, 산불 사망 사고 관련해 중처법 위반 여부 본격 조사
- 7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00일 추모식 엄수
- 8현대차, 車관세에도 美시장서 두 달간 가격 인상 안 할 것
- 9용인시, 체납자 압류 동산 자체 공매시스템 구축 계획
- 10변덕스러운 날씨에 유채꽃축제 2년 연속 불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