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팜, 파이토웨이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개발 위한 MOU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22-08-19 09:51:54
수정 2022-08-19 09:51:54
성낙윤 기자
0개

[서울경제TV=성낙윤기자]비오팜이 지난 18일 경기 화성시 비오팜 본사에서 파이토웨이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유통할 계획이다.
비오팜은 건강기능식품 기업 에이치피오의 자회사로 2002년 설립되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파이토웨이는 건강기능식품 유통기업이다.
비오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사를 확보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해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극대화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nyseong@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IBK기업은행 1분기 순익 8142억원…중기대출시장 점유율 24% 넘었다
- BNK금융 1분기 순익 1666억원…전년比 33.2% 감소
- 하나금융 1분기 1조1277억원 순익 달성…전년比 9.1% 증가
- 신한금융 1분기 순익 1조4883억원…1분기 기준 '역대 최대'
- 에스엠, 2분기부터 실적 개선세 나타날 것…목표가↑-유안타
- 코스피, 장 초반 올라 2540대 회복…코스닥도 상승
- SK하이닉스, 불확실성 확대에도 1분기 차별화된 실적 기록-NH
- 주담대·신용대출 동반 상승…심상찮은 가계부채
- 인적분할-상장 시동 건 빗썸, 오너 리스크 '숙제'
- '脫한전' 러시에도…신고가 뚫은 한국전력 주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