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팜, 파이토웨이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개발 위한 MOU 체결
증권·금융
입력 2022-08-19 09:51:54
수정 2022-08-19 09:51:54
성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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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성낙윤기자]비오팜이 지난 18일 경기 화성시 비오팜 본사에서 파이토웨이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고 유통할 계획이다.
비오팜은 건강기능식품 기업 에이치피오의 자회사로 2002년 설립되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파이토웨이는 건강기능식품 유통기업이다.
비오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고객사를 확보하고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해 매출 확대와 영업이익 극대화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전했다./nyseo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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