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올해 '송도맥주축제' 메인 스폰서로 참여
경제·산업
입력 2022-08-25 14:08:59
수정 2022-08-25 14:08:59
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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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하이트진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리는 ‘2022 송도맥주축제’에 참여해 대표 인기 맥주 6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축제기간 동안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청정라거-테라를 비롯해, 하이트진로가 수입하고 있는 크로넨버그1664블랑(프랑스), 파울라너(독일), 써머스비(덴마크), 펑크IPA(영국), 기린이치방(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대표 맥주를 판매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3년만에 돌아온 맥주 축제인 만큼 하이트진로의 신선한 맥주를 제공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청정라거-테라와 함께 다양한 세계 대표 맥주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writ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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