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가, 장지 이용 고객 특별 프로그램 진행
문화·생활
입력 2022-09-14 08:50:00
수정 2022-09-14 08:50:0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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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가는 오는 10월 7일까지 장지 이용 고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명당가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국내 장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검색 플랫폼으로 원하는 위치의 공원묘지를 비롯해 봉안당, 수목장 등 장묘 시설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이 직접 장지 업체를 선택하고 계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3년 ‘윤년의 해’를 맞아 명당가를 통해 미리 장지를 알아보는 고객들을 위해마련된 행사다. 특전은 계약 규모에 따라 차등 제공되며, 계약 시 장지 업체에서 상품권을 증정한다.
업체 관계자는 “윤달이 든 윤년의 해에는 묘지를 개장하거나 이장해도 큰 탈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해당 시기에 고객들이 더 많은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특별 행사를 마련한 만큼 윤년을 앞두고 이장을 계획하고 있다면 명당가를 통해 보다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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