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지역 하천 환경정화활동으로 수자원 보호 앞장

[서울경제TV=장민선기자] 현대로템이 지역 하천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수자원 보호에 앞장선다.
현대로템은 지난 23일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 및 금천천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현대로템 임직원들은 가벼운 걷기운동간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에코 플로깅’을 진행하며 왕송호수 및 금천천 일대 환경정화에 나섰다. 또 EM(Effective Micro-organisms) 흙공을 물 속에 던져 넣어 보다 맑고 깨끗한 하천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EM 흙공은 황토와 미생물을 배합해 발효시켜 만들며 수질 정화 및 악취 제거 등의 효과가 있다.
이번 활동은 경기도수자원본부에서 주관하는 ‘경기남부 맑은하천 사회공헌 사업’과 의왕시에서 시행 중인 ‘1사 1하천 살리기 하천 정화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관내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해 지역 하천 수질 관리에 민관이 협력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현대로템을 비롯해 환경정화 취지에 공감한 의왕시도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내 기관 임직원들도 이날 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현대로템은 이번 활동과 같은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ESG 경영에 부합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6월에도 왕송호수 일대에서 에코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창원시에 관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기금을 전달하는 등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관내 하천의 수질 관리와 수자원 보호 문화 확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며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친환경적 가치 실현에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j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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