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 분양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대우건설은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서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16층 13개동, 전용 74~84㎡ 총 9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아파트는 도시공사 등 공공시행자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건설사가 설계, 시공, 책임준공 및 분양을 하는 방식이다. 특히 특별공급 비중은 전체 물량의 85%로 배정되며, 일반분양 1순위 청약도 무주택·거주지·청약가입기간 등 조건이 민간아파트에 비해 까다롭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경우 부산도시공사가 시행하고, 대우건설이 설계와 시공, 책임준공 및 분양을 맡는다.
단지가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는 주거·업무시설부터 R&D, 공공, 의료시설 등이 들어서며, 서낙동강, 맥도강, 평강천이 지나는 입지를 활용해 미래지향형 친환경 수변도시로 조성된다. 또한 주변에 다수의 국제물류 및 산업단지가 밀집돼 있어, 높은 산업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단지와 인접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으며, 중학교,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부지도 도보 5분 내에 있다. 단지 서측으로는 녹지공간도 계획돼 있고, 김해공항, 부산신항만, KTX부산역, 제2남해고속도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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