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가을맞이 ‘2022 클래식 캠페인’ 실시

[서울경제TV=장민선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출고 3년 이상 된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소유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전하는 ‘2022 클래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2022 클래식 캠페인’은 19년 11월 19일 이전 등록된 차량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9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3년 이상 소유한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했다.
먼저, 캠페인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서비스 대상 고객들에게는 엔진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에어필터, 타이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전문 테크니션의 점검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모든 메르세데스-벤츠 순정 부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단, 엔진 오일, 타이어, ‘액세서리 & 컬렉션’ 제품 제외).
더불어, ‘메르세데스 미 디지털 어시스턴트(Mercedes me Digital Assistant)’ 무상 장착 혜택 또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메르세데스 미 기능이 탑재되지 않은 2017년 이전 모델 차량 소유 고객들도 디지털 연동 차량 관리 커넥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온라인 결제’를 활용하는 고객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G-Class 텀블러도 제공된다.
이번 ‘2022 클래식 캠페인’은 전국 76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내 가까운 서비스 센터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국 서비스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jj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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