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달과 별이 내려앉은 제주 신산'
전국
입력 2022-10-25 16:51:24
수정 2022-10-25 16:51:24
금용훈 기자
0개
야간포토존·전시·숲음악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주=금용훈 기자]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지속가능한 제주 야간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심 속 휴식공간인 신산공원에 가을밤 아름다운 빛을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다음달 28일까지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달과 별이 내려앉은 신산 빛의거리'를 개최한다.

신산 빛의거리 리플릿 겉면. [사진=제주관광공사]

신산 빛의거리 리플릿 안쪽. [사진=제주관광공사]

달과 별이 내려앉은 제주 신산 빛의거리 장면. [사진=제주관광공사]

달과 별이 내려앉은 제주 신산 빛의거리 장면. [사진=제주관광공사]

달과 별이 내려앉은 제주 신산 빛의거리 장면. [사진=제주관광공사]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작가들과 함께 제주 문화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신산공원을 야간 관광명소로 부각시키기로 했다. 신산 빛의거리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공식 관광정보 포털 '비짓제주'에서 확인할 수 있다. /jb00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덕분에 감사합니다" 남원시, 시민 칭찬 친절공무원 직접 격려
- 남원시-성일유엔아이, 지속가능 봉사문화 확산 맞손
- 월 1만 원 임대료 '피움하우스'…남원시 청년 주거 새 모델 개소
- 남원시, 드론·AI 기반 '농뷰' 구축…보조금 누수 막고 행정 효율↑
- 고창군, 올해 연말까지 고창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확대
- 고창군, 2025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 8973억 원 편성
- 고창군의회, 전북도민체전 앞둔 선수단 격려
- ‘2025 활력고창 여성아카데미’ 개강…지역 여성 리더 양성 본격화
- 고창군,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 추진상황 설명회 개최
- 순창군, 대규모 공사현장 중대재해 예방 특별점검 실시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덕분에 감사합니다" 남원시, 시민 칭찬 친절공무원 직접 격려
- 2남원시-성일유엔아이, 지속가능 봉사문화 확산 맞손
- 3월 1만 원 임대료 '피움하우스'…남원시 청년 주거 새 모델 개소
- 4대한건축사협회, 내달 '인천아시아건축사대회' 개최
- 5남원시, 드론·AI 기반 '농뷰' 구축…보조금 누수 막고 행정 효율↑
- 6고창군, 올해 연말까지 고창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확대
- 7고창군, 2025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 8973억 원 편성
- 8고창군의회, 전북도민체전 앞둔 선수단 격려
- 9‘2025 활력고창 여성아카데미’ 개강…지역 여성 리더 양성 본격화
- 10고창군, '2025 세계유산축전 고창 고인돌·갯벌' 추진상황 설명회 개최
댓글
(0)